토마스 베이즈는 1700년대 영국의 목사이자 (아마추어) 수학자 였다고 한다. 토마스 베이즈는 ' 원인->결과 '보다는 ' 결과->원인 '을 알아내보고 싶었던 것 같다. 다만 일반적인 과학자/수학자처럼 상세하게 파헤졌다기보다는 "우리가 관측값만 알고 있을 때, 그 원인을 추론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하여"의 논문 한편만을 사후에 프라이스라는 친구가 정리하여 출시하며, 이론만 확립했고 이후 200년까지도 큰 반향은 없었다. 이후 20세기 초에 Pearson, Fisher로 대변되는 '빈도주의(Frequentist)'가 통계학과 경제학의 주류로 부상하며, Bayesian은 사실상 묻히는 듯 했다. 하지만 사후분포를 컴퓨터 등으로 계산할 수 있게되고 나오고, GPU 등의 더 높은 수준의 컴퓨팅 자원들이 나오면서 ..